디지털창원문화대전 > 창원향토문화백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정치·행정 > 지역 관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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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일대를 대상으로 한 신도시 건설 계획.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로 도시는 자연적, 역사적으로 탄생하고 성장해 왔으나 정치·경제·산업 입지 등의 이유로 새로운 도시를 계획하기도 하고, 대도시 가까이 임해 공업 지구나 뉴타운[새로운 교외 주택지]을 건설하는 등의 부분적인 계획을 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계획도시로는 뉴욕·캔버라·브라질리아 등을 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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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 지난 100년 동안 산업 활동 등의 영향으로 지구 온도가 0.6도 상승하고 북반구의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10~25㎝ 높아지는 등 기상이변이 발생함에 따라 국제사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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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도심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사업. 창원시의 도심과 공단 지역을 관류하는 창원천과 남천 그리고 도심 속에 실핏줄처럼 얽혀 있는 크고 작은 지류 하천들은 그 동안 진행되어 온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많이 오염되고 훼손되었다. 생태하천복원시범사업은 이렇게 오염되고 훼손된 창원시의 하천들을 생명이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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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타기 운동. 자전거 타기 범시민 운동은 계획 도시가 가진 넓은 도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 감축 및 교통 체증의 해소를 통해 쾌적한 도시를 창출함과 더불어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창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의 하나이다. 인구 30만 규모의 쾌적한 계획 도시였던 창원시는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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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창원신도시 개발 대상 지역 거주민들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마련한 대책 사업. 신도시 개발은 개발 대상 지역 기존 주민들의 재산권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저항이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보상 및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창원신도시의 개발과 더불어 경상남도 창원시에서도 관련 주민들의 원활한 이주를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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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 시설을 하여 하천이나 호수 등의 범람이나 가뭄의 피해를 막는 일. 낙동강과 마산만, 진해만을 접하고 있는 창원시의 치수 행정은 광범위하게는 강물의 범람에 대비하는 체제의 구축과 마산만, 진해만의 태풍으로 인한 해일의 피해에 대응하는 재난 관리를 포함하나 전형적으로는 하천 관리를 중심으로 접근한다. 치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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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월잠리에 있는 태양광 주택 시범단지. 태양광주택이란 미래 친환경에너지로서 무연료·무공해·무소음·무진동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붕 혹은 옥상 등에 설치하여 직접 전기를 생산 이용하는 주택을 가리킨다. 인류는 앞으로 환경 파괴와 자원 고갈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한다. 특히 기후 변화는 생태계 질서를 뒤흔들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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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의 주택난을 해소하고 주택 건설에 필요한 택지를 취득, 개발하고 택지를 공급 및 관리하는 사업. 택지 개발 사업은 국가·지방 자치 단체·한국 토지 주택 공사 등의 공공 시행자와 지방 공사, 공공 시행자와 주택 건설 사업자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법인 가운데 건설 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시행한다. 시행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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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 지역의 도시 계획 등과 관련된 토지 구획 및 정리 사업. 토지 구획 정리 사업은 도시 계획 구역이나 국토 이용 관리법에 의한 취락 지구의 토지에 대하여 대지로서의 효용을 증진하고 공공시설의 정비를 위한 토지의 교환, 분합, 기타의 구역 변경, 지목 또는 형질의 변경, 공공시설의 설치 변경에 관한 사업이다. 도시 계획을 시행할 때 공공시설의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