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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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熊東-洞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소사동|남양동|마천동|두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종호 |
개설 시기/일시 | 1983년 2월 15일 - 창원군 웅동면이 진해시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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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83년 2월 19일 - 웅동면이 진해시 웅동 1·2동으로 분동 |
변천 시기/일시 | 2010년 7월 1일 - 경상남도 진해시 웅동1동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 1동으로 개칭 |
행정동 | 웅동 1동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 1동 |
성격 | 행정동 |
면적 | 32.74㎢ |
가구수 | 3,331가구 |
인구[남,여] | 9,037명 [남 4,645명, 여 4,392명]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속하는 행정동.
[명칭 유래]
웅천현(熊川縣)의 동쪽에 위치하여 웅동(熊東)으로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0년 마산부제(馬山府制) 실시로 마산부 진해면이 되었고 1914년에 창원군 진해면으로 바뀌었다. 1931년에 진해면이 진해읍(鎭海邑)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에 읍이 다시 진해시(市)로 승격함에 따라 리(里)가 동(洞)이 되었다. 1997년에 웅동 출장소를 시청으로 이관시키면서 행정동으로 웅동 1동을 설치하였다.
[자연 환경]
북쪽으로는 굴암산[662m]이 배후에 자리잡고 있고, 서쪽의 봉동산[484.7m]과 동쪽의 마봉산[401m]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은 웅동만과 접해있다. 각 산지에서 흘러나온 구천천, 대장천, 부암천 등의 지류가 합류하여 웅동만으로 흘러나간다.
[현황]
웅동 1동은 신항만 건설에 따른 2003년 10월 30일 부산·진해 경제 자유 구역에 편입되면서 전통적인 농어촌지역에서 항만 물류 수송과 배후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마천 지방 산업 단지 61만㎡, 99개 업체와 남양 산업 단지 1만 5000㎡,로 31개 업체가 가동중에 있고, 웅동~장유 간 도로 개설 등 대규모 국책 도로 4개소가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