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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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太華山 |
영어공식명칭 | Taehwasan|Taehwa Mountain |
분야 | 지리/자연 지리 |
유형 | 지명/자연 지명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윤석 |
전구간 | 태화산 - 강원도 영월군|충청북도 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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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소재지 | 태화산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성격 | 산 |
높이 | 1,027m |
[정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개설]
태화산(太華山)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1,027m의 산이다. 태화산의 정상에는 2개의 표지석이 있는데, 영월군과 단양군에서 각기 세워 놓은 것이다. 일찍이 매산(梅山) 홍직필(洪直弼)[1776~1852]은 태화산을 읊은 시에서 “태화산은 영춘읍(永春邑)의 진산(鎭山)이고, 사의(四宜)는 누대의 이름이다.”라는 주석을 붙였다. 영춘 쪽에서 태화산을 바라보면서 지은 시이다.
[명칭 유래]
태화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대화산(大華山)으로 되어 있으나, 대(大)와 태(太)는 혼용하기도 하므로 태화산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태화산이 있는 흥월리(興月里)는 근래에 새로 만든 지명인데, 흥교(興敎)와 월휴리(月休里)에서 각기 한 글자씩 따와서 만든 이름이다.
[자연환경]
태화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영월읍 그리고 영춘면이 잘 보인다. 이런 입지 조건 때문에 태화산에는 옛 성터가 남아 있다. 태화산에 있으므로 태화산성이라고 부르는데, 석성과 토성이 혼합된 양식의 성터이다. 고구려 때의 것으로 보이는 기와 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현황]
태화산은 영월지맥의 맨 끝에 있는 산인데, 영월지맥의 영월 구간은 왕박산에서 가창산, 삼태산, 국지산, 태화산으로 연결된다. 영월지맥을 종주하는 등반이 아닌 태화산만을 오른다면, 영월초등학교 흥교분교 터에서 정상에 오른 후 다시 돌아오는 코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