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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엽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707
한자 李重燁
영어음역 Yi Jungyeop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강정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효자
출신지 전라북도 남원시 쌍교리
성별
생년 1492년연표보기
본관 영천

[정의]

조선 중기 전라북도 남원 출신의 효자.

[가계]

본관은 영천(永川). 고려 때 효행이 깊고 정치가로도 이름이 높았던 영천부원군 이능간(李凌幹)의 후손이며, 이승언의 맏아들이다.

[활동사항]

이중엽은 용모가 단정하고 효심이 극진하여 학문을 즐겼는데, 이는 엄격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남원양씨에게서 받은 교육 때문이었다. 부모가 먹고자 하는 음식이나 일용품이 있으면 무엇이거나 좋은 것으로 사되 값을 깎는 일이 없었다.

따라서 상인들도 좋은 물건이 있으면 아꼈다가 이중엽에게만 팔았는데, 그의 효심에 감동하여 원가만 받았을 정도였다. 아버지가 병으로 신음할 때 대변의 맛을 보아 병세의 더하고 덜한 것을 참작하였고,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드렸으며, 위독할 때는 손가락을 잘라 피를 흘려 넣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결국 죽게 되자 풍우한서(風雨寒暑)를 무릅쓰고 3년간 날마다 성묘하였다. 집에 들어와서는 홀로 남은 어머니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였다. 그런데 10년 후 어머니 또한 세상을 뜨자, 아버지 때와 마찬가지로 상례범절을 다하여 고기를 입에 대지 않고 소식(小食)을 하였다.

[상훈과 추모]

이중엽의 효성을 칭찬하여 마을 사람들은 그를 ‘이 효자’라 불렀다. 이중엽을 필두로 영천이씨에게는 효자·열녀가 대대로 여덟 명이나 나왔는데, 이를 영천이씨의 ‘칠효일열’이라 칭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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