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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699
한자 李富春
영어음역 Yi Buchun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강정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효자
출신지 전라북도 남원시
성별
생년 1551년연표보기
본관 영천

[정의]

조선 중기 전라북도 남원 출신의 효자.

[가계]

본관은 영천(永川). 효자로 이름났던 이중엽(李重曄)의 손자이며, 아버지는 이익번이다.

[활동사항]

이부춘은 천성이 착하고 가문의 전통으로 효심이 뛰어났다. 13세에 전주이씨와 혼인하였는데, 결혼한 지 3일 만에 이씨 부인이 물을 길어 밥을 짓자 태연하게 아침밥을 먹고 나서 아내를 데리고 처가로 갔다.

장인과 장모가 반갑게 사위를 맞이하였는데, 이부춘은 장인과 장모에게 “시집와 처음부터 아침 일찍 시부모께 문안을 드리지 아니하고, 밥만 먼저 지으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 된 도리를 더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처가 부모는 물론, 이 부인도 크게 잘못을 깨닫고 남편을 공경하여 부모 섬기기에 힘을 다하였다. 아버지 이익번이 병으로 신음하게 되자 온갖 약을 다 써보았고, 항상 아버지의 대변을 맛보아 병의 가감을 헤아려 의원과 상의하였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가 죽자 그는 슬퍼하며 무덤 옆에서 3년을 살았다. 얼마 후 어머니가 죽었을 때에도 아버지 때와 마찬가지로 상례를 지켰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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