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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놀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2211
영어음역 Hwaetbul Nori
영어의미역 Torchlight Festival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놀이/놀이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창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세시풍속|놀이
노는시기 정월대보름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정월대보름에 아이들이 이웃 마을과 횃불을 만들어 싸움을 하던 놀이.

[놀이방법 및 장소]

정월대보름 며칠 전부터 대나무 빗자루나 싸리 빗자루를 이용하여 홰를 만든다. 정월대보름 저녁에는 홰에 불을 붙여 두 손으로 잡고 횃불을 돌리면서 마을 경계에 있는 들판이나 하천으로 나간다.

횃불을 돌리면서 상대 마을에 욕을 하기도 하고 약을 올리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이웃마을과 횃불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다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횃불을 들고 진격하면서 싸움이 일어난다.

싸움을 하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기도 하며 횃불에 화상을 입기도 하고 옷이 타기도 한다. 횃불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이 많거나 횃불을 많이 빼앗긴 곳이 패한 것으로 판정된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아이들이 횃불놀이를 하다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패배할 기미가 보이면 청년과 장정들이 합세하여 돌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횃불놀이는 마을간 경쟁을 통하여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고 이웃 마을과 우애를 다지던 풍습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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