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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 토성밟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2206
한자 萬福寺土城-
영어음역 Manboksa Toseongbapggi
영어의미역 Earthen Wall Walking in Manboksa Temple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놀이/놀이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창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세시풍속
노는시기 음력 3월 24일 또는 사월 초파일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 인근 토성을 밟으면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빌었던 행사.

[연원]

만복사남원부의 비보사찰로 창건되었다. 남원부는 풍수지리에 따르면 행주형(行舟形)이어서 무거운 돌이나 토성을 쌓아야 했기 때문에 만복사를 창건하였다. 만복사 탑돌이와 토성밟기의 기원은 만복사가 건립된 고려 문종 때부터라고 전해오며 토성밟기는 만복사 승려들이 중심이 되었으나 지역 주민들도 이에 참석하였다.

[놀이방법]

만복사가 비보사찰이었던 만큼 토성을 밟으면서 나라의 안녕과 지역에 재앙이 없을 것을 빌었고 풍년이 들 것을 기원하기도 하였다. 토성은 이미 오래전에 파괴되었고 그 동안 복원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으나 복원되지는 못하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그 크기는 폭 5~12m, 높이 0.5~1m, 길이 850m 정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현황]

남원의 전통 축제로서 남원 지역에 전해오는 가장 오래된 민속 축제이다. 1982년 그동안 단절되었던 만복사 탑돌이와 토성밟기를 남원문화원에서 처음 발굴 재현한 이래 2002년부터는 남원시 사암연합회와 불교신행단 연합회 주관으로 대대적인 불교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현재는 왕정동 주민들이 백중에 농악을 치면서 토성밟기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12.09 오기 수정 정의 전라남도를 전라북도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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