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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616
한자 花樹齋
영어음역 Hwasujae
영어의미역 Hwasujae Village School
이칭/별칭 부촌서당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찬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당
건립시기/일시 1920년연표보기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 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설립된 사립 초등 교육 기관.

[개설]

화수재(花樹齋)는 전주최씨 가문의 문중을 중심으로 하여 재실에서 설립되었다. 인근 산동면 여러 마을의 학동들에게까지 주로 『사자소학』과 사서삼경 및 『명심보감』 등의 유학을 가르쳤다.

[변천]

화수재는 1920년에서 1950년까지 운영되었다. 조선 선조 때 전주최씨와 밀양박씨, 전주이씨 등이 정착하여 형성된 산동면 부절리는 당시 이서구 전라관찰사가 ‘만인을 배부르게 하는 명당지’라는 의미에서 ‘만인호인지상(萬人好人地相)’의 마을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였다.

화수재에서 학동들을 훈학한 훈장으로는 용전 최왕현과 최명현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화수재가 있는 부절리 부동마을은 드넓은 평야 지대의 부촌 마을답게 임금님 진상품으로 부절쌀을 올릴 정도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300여 호가 넘는 규모를 자랑했던 마을로서, 당시에 많은 학생들이 화수재에서 학문을 수양하였다.

[현황]

화수재는 현재까지 전주최씨 문중의 재실로서 보존, 관리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화수재는 일제강점기에 부절리 부동마을에서 향촌 교육의 큰 요람 역할을 해왔다. 전통적인 학문을 전수하고 유림을 양성하기 위해 여러 마을의 학동들을 모아 교육을 담당하였다.

특히 마을 입구의 용전 최왕현의 유허비가 증명해 주듯 화수재는 많은 후학을 배출하여 산동면 부절리 일대를 학문과 문화 예술의 현장으로 바꾸는 데 가교 역할을 하였다. 화수재는 다른 서당의 편제와 마찬가지로 보통 1월 15일에서 12월 20일까지 운영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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