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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584
한자 念修齋
영어음역 Yeomsujae
영어의미역 Yeomsujae Village School
이칭/별칭 남평서당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찬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당
건립시기/일시 1910년연표보기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남평마을이라는 향촌 사회를 근거지로 하여 설립된 사립 초등 교육 기관.

[개설]

염수재(念修齋)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 순흥안씨(順興安氏) 가문의 마을 유지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주로 『사자소학』과 사서삼경 및 『명심보감』 등의 유학을 가르쳤다.

[변천]

염수재는 1910년부터 1976년까지 오랜 세월 운영된 서당이며, 현재의 남원시 동부 평야 지대에서 전통의 촌합형 서당으로 유명했다. 염수재가 있는 남평마을은 평야 지대 취락 구조의 특성을 지녔으며, 이에 따라 운봉 함양과 장수 진안 방향, 남원 방향의 교통 중심지로서 많은 학동들이 교류하던 지역이었다.

따라서 염수재는 가까운 여러 마을의 서당과 교류하면서 이백초등학교의 건립에 산파 역할을 하였다. 구한말 한국 최고의 유학자인 송병선(宋秉璿)이 들러 서당 교육과 관련하여 깊은 관심을 표했을 정도로 유명한 서당이기도 하였다. 남평마을 향촌교육과 관련해서는 순흥안씨 가문의 안순용과 안형모가 훈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순흥안씨의 후손들이 서재를 보존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현황]

염수재는 현재 서재만 일부 남아 있다.

[의의와 평가]

염수재는 인성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향촌 초등 교육을 담당하였다. 특히 염수재는 설립 이후 66년간 운영되면서 향촌 교육을 통해 많은 후학을 배출하였으며, 현재의 이백면 남계리 남평마을 일대를 교육의 명소로 발돋움시켰다. 또한 학문과 문화 예술의 현장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서당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장학답을 운영하는 장학 사업도 활발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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