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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505
한자 南原實相寺石長生
영어음역 Silsangsa Seokjangseung
영어의미역 Stone Guardian Post in Silsangsa Temple
이칭/별칭 실상사 돌장승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5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정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69년 12월 17일연표보기 - 남원 실상사 석장승 국가민속문화재 제15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남원 실상사 석장승 국가민속문화재 재지정
성격 장승
건립시기/연도 조선 후기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50 지도보기
소유자 실상사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실상사 입구에 서 있는 3기의 돌장승.

[개설]

장승은 사찰과 마을의 수호신상으로 마을 장승과 사찰 장승이 있는데, 사찰 장승은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구실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장군(大將軍)이라 쓰여 있는 장승의 기단석에 1725년에 세웠다는 명문이 있어 3기 모두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들이 실상사 골짜기에 큰 홍수가 나서 1기가 급류에 휩쓸려 유실되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원래는 4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치]

3기의 장승은 실상사로 들어가는 해탈교 사이 양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다리를 건너기 전에 1기, 다리를 건너서 2기의 장승이 서 있다.

[형태]

3기 중 서로 마주보고 있는 2기에는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 ‘대장군(大將軍)’이라는 명문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으며, 나머지 1기에는 옹호금사축귀장군(擁護金沙逐鬼將軍)‘이라는 글씨가 판독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미하게 새겨져 있다. ‘상원주장군’은 두 눈이 크고 둥글며 툭 튀어나왔고, 코가 크고 머리에는 벙거지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있으며, 손은 창을 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장군’은 이마 중앙에 백호(白毫)가 양각되어 있으며 눈꼬리가 양쪽으로 치솟은 퉁방울형 눈에 주먹코, 위쪽으로 치켜 올라간 입술 등이 특징적이다. ‘대장군’의 대석에는 ‘擁正三年三月乙巳三月立東邊(옹정삼년삼월을사삼월립동변)’이라 적혀 있어 1725년에 세웠음을 알 수 있다.

‘상원대장군’은 뒷면에‘辛亥年正月(신해년정월)’이라 적혀 있어 1731년에 조성된 것으로 보기도 하지만 대개 장승은 한 쌍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1725년에 함께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옹호금사축귀장군’은 벙거지를 쓰고 육중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찌푸린 이맛살에 눈꼬리는 양쪽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주먹코에 양볼이 통통하며 송곳니가 길게 뻗어나온 모습이다.

[의의와 평가]

남원 실상사 석장승은 사찰을 수호하는 장승으로, 1725년이라는 조성 연대가 밝혀져 있어 장승의 편년에 매우 중요한 작품일 뿐 아니라 양식적으로도 전통적인 돌장승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69년 12월 17일 국가민속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5 문화재 용어 변경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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