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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059
한자 淸溪里城址
영어음역 Cheongyeriseongji
영어의미역 Fortress Site in Cheongye-ri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이상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성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삼국시대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시루봉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석성.

[위치]

청계리 산성아영면 청계리 해발 784m 시루봉의 산 정상에 있으며 장수군 번암면 논곡리와 경계 지점이다. 이 산성의 북쪽 900m 지점에는 성리 산성이, 성리 산성을 거쳐 4.5㎞ 지점에 봉화산성이 있고, 동북쪽에는 가산리 산성이 있다.

이 능선은 소백산맥의 지맥으로 삼국시대에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으며, 아영고원의 서곽을 이룬다. 성리 산성과 함께 아영고원의 서쪽을 점하는 곳에 위치한 청계리 산성은 서쪽으로 지금의 장수군 논곡리와 요천 상류를 접한 신라와 백제가 공방을 주고 받았던 요충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시루봉의 산 정상을 테뫼식으로 감고 있는 석성으로 축성은 판상 할석을 사용하였다. 산성은 능선 산줄기에서 동쪽으로 돌출된 산봉우리를 감고 있는데, 평면은 동서로 세장하고 동변이 넓은 곡옥 형태를 이룬다.

장축은 남서-북동 방향으로 길이 64m 정도이다. 둘레는 166m이며, 봉화의 기능을 겸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동쪽에 공호를 설치하였으며, 북쪽과 서쪽에 각각 문지가 있다.

서문지에는 성내에 토루가 존재하며, 출입구의 함도 기능을 갖도록 하였다. 석축은 남동변에서 북동변에 걸쳐 8m의 높이로 석루가 무너져 있고, 동변과 북변의 동쪽 절반은 협축되어 내부에도 토루를 형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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