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에 있는 지역 주간 신문. 『남원민보』는 1989년에 창간된 『남원시보』를 잇기 위해 1991년 남원민보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환)를 구성하여 조승제, 이창주 등이 주축이 되어 1993년 7월에 창립하였다. 주민의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기치 아래 지역 언론과 문화 창달을 위해 창간하였...
-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에 있었던 언론인 관련 단체. 남원기자협회는 전라북도 남원 지역 최초의 기자 단체로 1957년에 창립되었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지역 사회 발전과 향토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기자의 품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남원기자협회는 1957년에 창립되었다. 초기에 고광길(『한국일보』), 최용호(『전북일보』), 양영표(『조선일보』),...
-
전라북도 남원시 월락동에 있는 지역 주민 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체육 단체. 남원시에서는 생활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조직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생활 체조 교실, 유소년 축구 교실, 생활 체육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 체육 증진을 통하여 시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며, 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선진 체육 문화 창달을 이루고,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전라북도 지역에 최초로 등장한 신문은 주간지 『군산신보』이다. 1902년 『전북신보』보다 2년 앞서 일본인이 창간했다. 『군산신보』는 1908년 4월 15일 제호를 『군산일보』로 변경, 『전주신보』보다 1년 앞당겨 일간으로 전환했다. 그 후 1941년 일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