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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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77년 9월 - 갤러리 미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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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7년 12월 - 갤러리 미, 동양화 중진 6인 초대전 전시 |
이전 시기/일시 | 2005년 6월 - 갤러리 미 청담동으로 이전 |
주소 변경 이력 | 갤러리 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8-7 |
주소 변경 이력 | 갤러리 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
현 소재지 | 갤러리 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청담동 118-17]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42-3004 |
홈페이지 | GALLERY MEE(http://www.gallerymee.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화랑.
[개설]
갤러리 미[운영자 이난영]는 상업적인 미술품 전시판매장으로서 1977년 개관하였다. 동서양화가 작가 초대전과 다양한 국제 미술전에 참여하고 있다. 갤러리 미의 규모는 175.21㎡ 정도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미[운영자 이난영]는 1977년 9월 ‘미화랑’으로 개관하였다. 미화랑은 개관 기념전으로 1977년 12월에 동양화 중진 6인 초대전을 열었고 1978년 3월에는 신춘 서양화 중진 6인 초대전, 1978. 6월에는 동양화 중진 3인 초대전 등 2005년까지 80여 회에 이르는 전시회가 열렸다. 그리고 Tokyo Art Expo 등 여러 국제전에 참가했으며 미국, New York Christie's Auction에 2000년 9월 고영훈, 김태정, 박영하 선생의 작품을 등록하기도 했다.
2005년 6월에는 청담동으로 갤러리 미가 이전 개관하였는데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40대 초반의 작가 4명을 전속 작가로 선정하여 후원하고 있다. 2005년 5월에는 김태정, 도흥록, 이강소 등 회화와 소조를 전시했으며 같은해 11월에는 김태정, 신흥우, 사공우, 전영근의 회화를 전시하였다. 2005년에는 특히 ‘Chinese Contemporary Art' 특별전을 국내 최초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일례가 없는 대규모 기획으로 열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차세대 선두주자 25명의 작가를 중국 각지에서 선정하여 이들의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등 120여점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전관과 로비에서 전시하였다. 2007년에는 이승오의 작품, 2008년 사공우의 작품을 출품, 모두 판매하여 한국 미술의 국제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그 밖에 매년 개최하는 청담미술제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2011년에는 제2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11’[8월 31일~9월 4일]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2012 화랑미술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