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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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Our Gallery Indeco,아워 갤러리 인데코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6길 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88년 - 갤러리 인데코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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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1년 - 갤러리 인데코에서 아워 갤러리 인데코로 명칭 변경 |
최초 설립지 | 갤러리 인데코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15-4 |
주소 변경 이력 | 갤러리 인데코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6길 8 |
현 소재지 | 갤러리 인데코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6길 8[신사동 615-4] |
성격 | 상업화랑 |
설립자 | 백정란 |
전화 | 02-511-0032 |
홈페이지 | OUR PLACE indeco(http://www.galleryindeco.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화랑.
[개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워 갤러리 인데코(Our Gallery Indeco)는 1988년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갤러리 인데코’로 시작하여 최근 2011년에 인데코[대표 백정란] ‘아워 플레이스(Our Place)’의 갤러리인 ‘아워 갤러리 인데코(Our Gallery Indeco)’로 새롭게 개관한 상업 미술전시판매장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88년 개관전으로 ‘본질환원의 몸짓들’이라는 제목으로 3인 초대전이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조덕현, 박순옥, 강성원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1989년에는 고암 이응노 추모전을 비롯하여 방혜자, 김원숙, 박항률, 이현, 김일영, 강명순, 이정웅, 장문걸 등 크고 작은 그룹전 및 개인전을 기획 및 전시하였다. 1990년 11월에는 제1회 창립 회원전이 있었는데 이후 매년 11월에 개최되어 왔다. 1998년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조각사를 한눈에’ 라는 주제로 루브르 조각전을 주관하였다. 서울과 지방 순회 전시를 개최하였다. 또 NICAF, 해외미술제 등 국내외에서 전시기획을 주관해왔다.
국내 경제상황이 어렵던 IMF시대에는 판화에 주목하고 전시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판화는 일반적인 회화와는 달리 작품복제가 가능했기 때문에 시대상황에 부합한 전시를 열기도 했다. 1998년 3월에는 ‘알랭 본느프와 판화전’이 있었다. 최근에는 2012년 12월에 1990년 이래 이어오고 있는 정기전과 채창완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아워 플레이스 인데코는 기성작가와 신인작가들을 위한 초대, 기획 전시는 물론 문화예술계 전문가와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도 열고 있다. 청소년이나 학부형 그리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함철훈의 사진으로 길을 찍다’와 같은 사진 강의 프로그램과 유럽의 공방을 떠올릴 수 있는 실생활에 실제 사용가능한 가죽소품과 가방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 등이 열리고 있다.
[현황]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일요일은 전시할 경우 외에는 휴관이다.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이용하여 압구정역 2번 출구로 나와 성수대교[갤러리아백화점] 방면으로 300m 정도 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