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에 있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설립목적]

화학 합성물 제조를 통하여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88년 7월 7일 (주)대촌이 설립되었고, 1994년 10월 28일 유망 중소 기업에 선정되었다. 1995년 11월 27에는 병역 특례 업체로 선정되었고, 1996년 12월 1일에는 중소기업은행 선정 우량 업체에 선정되었다. 1997년 3월에는 성실 납세 표창을 수여받았다.

[주요사업과 업무]

합성수지, 강화수지, PVC칩, 마스터 배치, 이산화티타늄, 착색용 첨가제, 카드뮴 안료와 유연제 및 기타 착색제를 제조하고 있다.

[활동사항]

한국능률협회로부터 ISO 9001 인증을 2001년 11월 30일에 취득하였다.

[현황]

(주)대촌의 상시 근로자는 70명이고, 2007년 현재 자산 총계는 141억 원, 자본 총계 129억 원, 매출액은 120억 원, 당기 순이익은 7억여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