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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102
한자 光山金氏
영어의미역 Kwangsan Gim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한벌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세거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 난곡
집성촌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한벌리
입향시기/연도 1593년(선조 26)연표보기
성씨시조 김흥광(金興光)
입향시조 김덕항(金德恒)

[정의]

김흥광을 시조로 하고 김덕항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연원]

광산김씨(光山金氏)는 김흥광(金興光)을 시조로 한다. 고려조에서 여러 명의 평장사(平章事)를 배출하였고, 조선조에서 왕비 1명, 재상 5명, 대제학(大提學) 7명, 청백리 4명, 공신 7명, 문과 급제자 265명을 배출했다.

[입향경위]

김덕항(金德恒)은 임진왜란 때에 처가인 음성읍 초천리 의령남씨 집에 피난왔었는데 한양에 있는 집이 불타버렸다는 소식에 돌아가지 않고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 난곡에서 살았다.

[현황]

후손들이 김덕항을 음성의 광산김씨 중시조로 삼아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살고 있는데 현재 20여 호가 세거하고 있다. 음성읍 한벌리에도 1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관련유적]

김덕항의 묘는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여사곡에 있고, 평안도관찰사(平安道觀察使)를 지낸 후손 김각(金珏)의 묘가 음성읍 신천리 큰골에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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