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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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珏 |
영어음역 | Gim Gak |
이칭/별칭 | 중옥(仲玉)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종대 |
성격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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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북도 음성군 |
성별 | 남 |
생년 | 1639년 |
몰년 | 1699년 |
본관 | 광산 |
대표관직 | 평양진관동첨절제사 |
[정의]
조선 후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광산. 자는 중옥(仲玉). 증조부는 군자감주부 김덕항(金德恒), 아버지는 선교랑 김기제(金起悌)이다. 부인은 천안전씨로 전이종(全爾宗)의 딸과 전주이씨로 별검 이성장(李星長)의 딸이다.
[활동사항]
김각은 1672년(현종 13)에 무과에 급제하여 삼화도호부사(三和都護府使)를 지내고, 1695년(숙종 21)에 정평도호부사(定平都護府使)가 되었다. 1696년에는 전국적으로 아사자가 수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때 진곡(賑穀) 2천 석을 비축하여 구휼하였다. 그 공으로 통정대부에 승차되어 평양진관동첨절제사겸청남수군방어사에 올랐다.
[묘소]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 큰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