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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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榮翼 |
영어음역 | Gim Youngik |
이칭/별칭 | 삼봉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148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종대 |
성격 |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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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148 |
성별 | 남 |
본관 | 안동 |
[정의]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148번지에서 김수홍(金壽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활동사항]
1919년 3월 27일 충청북도 음성읍 초천리에 있는 백양서당(栢陽書堂)에 다니던 정문영, 정대영, 최만득 등과 음성 장날에 맞춰 시위를 벌였고, 3월 28일에도 음성시장에서 시위를 하였다. 4월 6일 밤 산 위에서 약 5백여 명의 군중과 횃불을 들고 시위하다가 4명 모두 붙잡혔다. 이후 구속되어 징역 4개월 형을 받았다. 김영익은 서울에서 살다가 음성으로 내려왔으며, 60세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