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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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弘達 |
이칭/별칭 | 자현(子顯)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89-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홍기승 |
출생 시기/일시 | 1605년 9월 15일 - 이홍달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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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664년 9월 6일 - 이홍달 졸 |
묘소|단소 | 이홍달 묘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89-1 |
성격 | 관인 |
성별 | 남 |
본관 | 태안(泰安) |
대표 관직 | 주학 별제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관인.
[가계]
본관은 태안(泰安). 자는 자현(子顯). 아버지는 부사직(副司直)을 지낸 이신흠(李信欽)으로, 이홍달(李弘達)[1605~1664]은 셋째 아들이다. 부인은 주학 교수(籌學敎授)를 역임한 강여경(康餘慶)의 딸인 진주 강씨(金浦金氏)로,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활동 사항]
이홍달은 큰형 이세달(李世達)에 이어 1623년(인조 1) 산원(算員)을 양성하는 주학에 입학하였다. 이후 종6품의 주학 별제에 올랐는데, 조선 말기까지 이홍달의 자손 100명이 주학(籌學)에 들어가 산원이 되었다. 60세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
묘는 사적 제440호로 지정된 서울 초안산 분묘군의 가장 북단에 있는 태안 이씨 묘역[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자리하고 있다. 『태안 이씨 세보(泰安李氏世譜)』에는 선영 부근에 부인과 합장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훈과 추모]
사후에 공조참의로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