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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임 할머니의 놀이 이야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T04018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
집필자 장미영

여가생활

장구계를 들었다. 장구를 구입하고 장구를 배워서 치는 것이다. 1년에 한 번 씩 1년을 결산하는 ‘계갈이’를 하고 그 수입으로 먹고 놀러 간다. 평소에는 노인회관에서 그 곳에 모인 동네 사람들과 같이 화투를 즐긴다. 화투는 보통 10원이나 100원 정도를 걸고 친다.

친구 관계

동네 사람들이 모두 친구다. 특별히 장구계의 계원들과 같이 잘 지낸다. 그동안 새마을 동우회도 있었고, 새마을연합회장으로 일했기 때문에 같이 봉사 다니는 친구들이 많다.

노래 / 놀이

화투를 치거나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고 춤추는 정도이다. 젊었을 때는 장구도 치고 산장으로 놀러가기도 했다.

5. 기타

자식들한테 농산물이며 김치를 담가서 보낸다. 현재 며느리가 매달 10만원 정도의 용돈을 보내는데 부족할뿐더러 불규칙적이어서 불편하다. 화장품 판매를 하고 있지만 큰 소득이 되지 않는다. 동네 애경사며 자식들의 결혼식 때 애써 주신 분들에게 갚아야 할 돈이 많아 월 수입 1백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자식들이 매달 20만원씩 은행자동이체로 돈을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자식들도 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 말도 못 꺼내고 있다.

최종임 할머니 개인연표

1세 / 남원 죽항동 출생

18세 / 남원여고 졸업

19세 / 원불교 교당에서 근무

25세 / 31세 된 박창원과 결혼

26세 / 큰 딸 출산

28세 / 둘째 딸 출산

29세 / 큰 아들 출산

33세 / 셋째 딸 출산

44세 / 남편과 사별

55세 / 집 지음

62세 / 현재 농사일, 화장품 판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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