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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분 할머니의 가족과 친척 이야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T03023
한자 서명분 할머니의 家族과 親戚 이야기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백일마을
집필자 강정만

혼인과 시집살이

올해 84세인 서명분 할머니는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고 매일 마을 노인정에서 할머니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생활하고 계신다. 특히 할머니는 옛날 노래와 옛날 이야기를 많이 알고 계셨다.

"마천 등구에서 태어났어. 아버지(서명수) 어머니(이수남) 사이에 아들 셋, 딸 셋을 두었는데 지금은 나만 남고 다 죽었어. 학교가면 시집 못 간다고 부모님이 공부를 안 시켰어. 열아홉에 남편(장보이)과 혼인했는데, 남편 고향이 구례이고 인동 장씨야. 결혼 후 이곳에 정착했지. "

자녀 양육과 출가

"큰아들(장두억, 65세)이 여기에 살고, 둘째아들(장두석, 58세)은 서울에 살고, 막내아들(장두만)은 남원에서 공무원 생활하고 있어. 그리고 남원시청 앞 콩나물 집 ‘전주식당’ 주인이 내 큰딸(장희순)이고, 막내딸(장남순)도 남원관광단지에서 식당하고 있어. 손자들이 장가가서 진손자까지 두었어. 장손이 마흔이야. 올해 진손자가 중학교에 들어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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