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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과 사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2505
영어음역 Geuneulgwa Saseul
영어의미역 Shade and Chain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현대 소설
작가 최정주
창작연도/발표연도 1982년연표보기

[정의]

1982년에 최정주가 발표한 현대 소설.

[개설]

「그늘과 사슬」은 1982년 ‘한국문학 백만원 고료 신인상’에 당선된 중편 소설이다. 그 후 1986년에 「술래의 시간」, 「눈과 발톱」, 「여름 우화」와 함께 묶여서 작품집 『그늘과 사슬』로 발간되었다.

[내용]

「그늘과 사슬」은 일본인 남자와 한국인 여인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되지 못한 어느 지식인의 정신적 고뇌를 그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 간의 시대적 변화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중간인의 입장을 심도 있게 그려내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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