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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정유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2456
한자 習靜遺稿
영어음역 Seupjeong Yugo
영어의미역 Posthumous Works of Seupjeong
이칭/별칭 습정재유고,습정재선생유고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손앵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문집
관련인물 김한충(金漢忠)[1801~1873]
저자 김한충(金漢忠)[1801~1873]
간행연도/일시 1938년연표보기
권수 2권
책수 1책
사용활자 석활자(錫活字)
표제 習靜齋先生遺稿
소장처 전주대학교 도서관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200[천잠로 303]

[정의]

1938년에 간행된 조선 후기의 유학자 김한충의 유고 시문집.

[개설]

김한충(金漢忠)[1801~1873]의 자는 효백(孝白), 호는 습정(習靜)이다. 만동묘(萬東廟)의 철폐에 반대하다가 귀양을 가기도 하였다.

[편찬/발간경위]

조손(祖孫) 김병재(金炳梓)의 서(序)와 김환정(金煥正)·김형돈(金炯敦)의 발(跋)을 붙여 1938년에 2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서지적 상황]

전주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본서는 이를 저본으로 하였다.

[형태]

2권 1책이며, 석판본이다. 표제는 습정재선생유고(習靜齋先生遺稿)이다. 어미는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광곽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다. 반곽 크기는 가로 16.7㎝, 세로 23.6㎝이다. 행수는 10행, 한 행의 자수는 24자, 주석은 쌍행이다.

[구성/내용]

책의 앞뒤로 서와 발이 붙어 있다. 문집의 편차는 권1에 시(詩)·소(疏)·서(書)·가장(家狀)·문(文)·기(記)가 실려 있고, 권2는 부록으로서 가장(家狀)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1의 시 가운데에는 임진왜란 때 충절을 세웠던 9대조 김익복(金益福)에게 2백 년 뒤에 시호가 내려지자 당시의 명공 석학들과 함께 경하하는 시가 있다. 소의 「청만동묘복향소(請萬東廟復享疏)」는 1865년(고종 2) 대원군이 만동묘를 철폐하자 다시 복원을 청한 상소이다.

문의 「자경문(自警文)」에서는 사람이란 우주 대자연의 섭리 속에 태어나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함양하여 인생의 직분을 다할 뿐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기의 「초산적소일기(楚山謫所日記)」는 만동묘 철폐령을 극력 반대하다 평안북도 초산으로 귀양 갈 때 쓴 일기이다. 1866년 4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의 기록으로, 서울을 출발해 초산에 도착하기까지 하루하루 보고 들은 일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부록에 있는 「경정초산비소시(敬呈楚山匪所詩)」와 「경정초산비소서(敬呈楚山匪所書)」는 당시 석학들인 이원식(李源植) 등 18인의 시와 박제유(朴濟裕) 등 17인의 서찰로서, 초산 적소에 있는 저자의 의리와 기절을 찬양하는 내용들이다.

[의의와 평가]

만동묘 철폐령을 반대하며 올렸던 소(疏)를 통해 조선 후기 유학자의 소신과 서원(書院)에 대한 견해를 읽을 수 있다. 한말 유학사 연구에 참고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 김봉문·호남인물지편찬위원회, 『호남인물지』(이화문화사, 1991)
  • 『남원지』(남원지편찬위원회, 1992)
  • 한국역사정보시스템(http://www.koreanhisto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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