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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2117
한자 南原新聞
영어음역 Namwon Sinmun
영어의미역 Namwon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520-3[시청동로 24-1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주간 신문
관련인물 노문주|이점수|이상호|양병오|이승기|윤승호|장경희|문양수|임태용|박영규
창간인 김상곤
발행인 임순심
판형 대판[375㎜×595㎜]
창간연도/일시 1991년 4월 15일연표보기
총호수 284호
발행처 (주)남원신문사
발행처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520-3[시청동로 24-10]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 있는 남원신문사가 간행하는 지역 주간지.

[창간경위]

1991년 4월 15일에 『남원신문』창간호를 발행하였다. 『남원신문』이 창간할 당시 참여한 인사들의 주된 이념은 지방 자치 시대를 준비하고 토호 세력에 맞서 정론을 펼치자는 것이었다. 또한 언론이 가지는 사회 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소식지로서의 역할과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자는 것도 주요 사념이었다.

[형태]

신문 판형은 대판(375㎜×595㎜)이며,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은 자체 편집을 하고 있으며, 대구직할시에 있는 (주)월드에서 인쇄하고 있다.

[구성/내용]

신문 지면은 사회·종합, 농업·경제, 교육·복지, 문화, 지역 소식, 오피니언, 기관·종합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종합 면은 주로 시사성 있는 기사를 다루고 있으며, 농업·경제, 교육·복지, 문화 등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소식 면은 시민 참여 마당으로 꾸미고 있으며, 기관·종합 면은 기관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교룡성에 부는 바람」이라는 풍자소설 꼭지는 기사화할 수 없는 미묘한 사안을 해학과 풍자를 섞어 비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천과 현황]

『남원신문』은 초기에 12면에 5천부를 발행하였고, 회사 경영과 사원들의 복지도 안정되게 운영되었다. 하지만 차츰 경영 적자가 쌓이면서 1993년에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1995년 윤승호, 장경희 등을 비롯한 뜻있는 지식인들이 힘을 모아 다시 『남원신문』을 복간하면서 한때 발행 부수가 1만 부가 넘기도 했다.

2011년 4월경 전라북도 남원시 하정동 192-4번지에서 도통동 현재의 위치로 사무실을 이전하였고, 2012년 현재 노문주 사장이 2대 이점수, 3대 윤승호, 4대 장경희 사장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 신문은 부정기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기사 내용은 인터넷 판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1991년 여론조사를 통해 전라선 철도 이설 문제를 최초로 공론화해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여론 수렴과 비판 기사를 내보내 사회를 감시하고 행정을 견제하는 정론을 펼쳐 나갔다. 고질적인 경영 적자라는 지역 신문의 한계성을 안고 있지만, 경영진을 다섯 번이나 교체하면서도 남원 지역의 정론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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