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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833
한자 南原文化院
영어공식명칭 Namwon Cultural Center
영어음역 Namwon Munhwawo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하정동 192-4[광한북로 57]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찬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문화 예술 단체
설립연도/일시 1964년 9월 5일연표보기
설립자 박인수
전화 063-633-1582
팩스 063-626-1582
홈페이지 남원문화원(http://www.namwoncc.org)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하정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

[개설]

문화관광부 산하 비영리 문화 예술 기관으로, 향토 자료실 및 사무실 등의 문화 시설을 갖추고 남원 지역의 전통 문화, 지역 사회 교육 및 지역 문화 개발, 경로 효친 사상 선양, 향토 고유 문화 전승, 향토 사료 수집과 보존을 비롯한 각종 문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설립목적]

남원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하여 남원 지역 향토 문화 창달을 위한 문화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50년대 초부터 미공보원 산하에서 활동하던 공보관들이 지역의 문화 활동을 위한 사설 기관으로 몇몇 지방에 문화원을 설립하였다. 남원문화원은 1964년 9월 5일 미공보원의 지원으로 사설 남원문화원으로 개원하였으며, 1965년 6월 12일에는 사단법인 남원문화원으로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후 정부의 「지방문화원진흥법」의 제정에 따라 1994년 7월 20일자로 사단법인 남원문화원은 해산되고, 1994년 9월 3일에 제182호에 의거, 남원문화원으로 재설립 인가를 받았다.

1964년 사설 남원문화원 개원 당시 초대 원장으로 박인수 원장이 취임하여 정식 설립 인가를 받은 뒤로부터 1981년까지 4대 원장을 지냈다. 1981년 5월부터는 제5대 한조연 원장이 취임하여 1982년 11월까지 지냈다. 1982년 12월에는 제6대 원장으로 노상준 원장이 취임하여 2006년 3월 26일까지 6~11대 원장을 지냈다. 2006년 3월 27일에는 제12대 이병채 원장이 취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남원문화원은 첫째, 남원 지역의 전통 문화를 통한 지역 사회 중점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향토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1984년부터 2007년까지 23년째 매년 지역민과 청소년, 소외 계층과 함께 현장을 찾아가는 지역 내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남원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 사회와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여 현재까지 약 2만여 명의 남원인이 참여했다.

둘째, 향토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보존과 전승·보급을 위해 정기적인 문화 강좌와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로 효친 및 지역 문화의 숨은 공로를 행한 봉사 일꾼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향토 봉사상 제도를 운영, 시상 행사 등을 통해 공적을 치하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후손 세대가 귀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승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셋째, 향토 고유 문화 전승을 위해 매년 남원시 관내 23개 읍·면·동의 주요 마을에 23개의 쌈지공원 및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특색 있는 마을 문화를 만드는 지역 향토 문화의 실질적인 실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인 남원 사투리를 발굴, 활성화하기 위한 남원 사투리 글짓기 행사 역시 매년 치러지고 있다.

넷째, 남원의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한 지정 문화재 및 비지정 문화재 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향토 자료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년 전국의 남원 관련 학위 논문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남원의 문화 유산과 자연 환경에 대한 문화 자원 실태 조사를 통해 남원 지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술적인 형태의 정기적인 향토 도서도 매년 발간하고 있다.

다섯째, 남원의 문화 행사로 남원당산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의 세시 풍속인 대보름, 단오, 백중날 행사를 민관이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남원문화원이 발굴한 민속 놀이인 용마 놀이의 전승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활동사항]

남원문화원은 개원 당시부터 40여 년간 남원 지역의 향토 문화의 전승 및 지역 사회 교육, 개발, 향토 사료의 수집과 보존을 비롯한 각종 지역 문화 행사를 치러오고 있다. 이른바 향토문화학교, 23개 쌈지공원 건립, 지역 문화 강좌, 전국 문화 탐방, 남원 사투리 글짓기, 향토 봉사상 시상 등 많은 지역 문화 창달의 결과물들을 축적해 가고 있다.

남원문화원은 『내 고장 전설』(1983), 『남원의 문화재』(1984),『남원의 3대 고전』(1986),『전통세시풍속 의례』(1987),『정유년 남원성싸움』(1989),『남원의 역사와 문화』(1990), 『남원전통예술의 맥』(1992),『용성지』(1995), 『남원의 고전문학』(1996),『판소리용어사전』(1998),『남원문화원 35년사』(1999),『광한루와 광한루원』(2000),『남원의 문화유산』(2001) 등 현재까지 47종의 소중한 향토 문화 자료를 발간하였다.

[현황]

남원시 하정동에 위치한 남원문화원은 약 265㎡ 크기의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약 1만여 권의 장서가 비치된 향토 자료실과 회의실,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원문화원 사무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남원문화원은 원장 1명, 고문 5명, 이사 14명, 감사 2명, 일반 회원 154명이 구성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남원문화원 사무국 상근 직원은 2명이다.

[의의와 평가]

남원문화원은 전통 문화 및 향토 고유 문화의 전승 사업 및 경로 효신 선양 사업, 지역 문화 개발, 교육 사업, 향토 사료 수집 및 보존 사업, 지역 문화 관련 문화 행사 및 문화 탐방 행사, 각종 민관 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사랑 실천 및 문화 예술의 전승, 보급과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11.04 내용 수정 홈페이지 남원문화원(http://www.namwonculture.org) ->홈페이지 남원문화원(http://www.namwoncc.org)
이용자 의견
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4
김** 현 남원문화원 사무국장 김현식입니다. 문화원 누리집 주소가 변경되어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namwoncc.ore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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