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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472
한자 彌勒庵石佛立像
영어음역 Mireugam Seokbul Ipsang
영어의미역 Stone Standing Buddha in Mireugam Temple
이칭/별칭 연화사 석불 입상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효기리 123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전경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4월 1일연표보기 - 미륵암석불입상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62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미륵암석불입상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성격 석불 입상
제작시기/일시 조선 전기
재질 석재
소장처 연화사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효기리 123 지도보기
소유자 김화종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효기리에 있는 조선 시대 석불.

[개설]

미륵암은 신라 하대에 도선 국사가 창건한 사찰이었다고 전해지지만 지금은 찾아 볼 수 없고, 미륵암이 있었다는 이곳에 1946년 불교와 고적의 보존에 뜻이 있는 마을 사람들이 연화사를 세웠다고 한다.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62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미륵암석불입상은 총 높이 2m 정도이며, 불상의 높이는 1.4m, 어깨 폭 40㎝, 광배 1.8m의 규모이다. 주형거신(舟形擧身) 광배(光背)를 지닌 입상으로, 광배에는 아무런 조식이 없고 광배 윗부분에 여백이 많이 있으며 육계에 민머리를 하고 있다. 얼굴은 둥글넓적하고 눈·코·입이 마멸되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눈은 가늘고 좌우로 긴 눈매를 지녔던 듯하고 귀는 매우 길어 목부분까지 닿았다.

목은 삼도(三道)를 표현하였고 우드야나식 통견(通肩)의 대의를 입고 있는데, 목 부분에서부터 원호를 그리듯 옷주름이 표현되었으며 어깨 부분에는 별도의 옷주름이 형식적으로 표현되었다.

양 다리에는 변형된 타원형의 옷주름이 3조의 선으로 형식적으로 표현되었으며, 그 밑으로 군의와 양팔에서 늘어진 옷자락을 펄럭이듯 표현하였다. 양손은 별도로 제작하여 끼워넣은 구멍이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어깨에 비하여 허리가 잘록하게 표현되었으며 간략하다. 대좌(臺座)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별도의 돌로 제작되었다.

[특징]

대좌가 매우 크게 조각되었고, 광배와 몸을 한 장의 돌로 조각하여 대좌에 끼운 형식이다.

[의의와 평가]

조선 시대의 석불상은 거의 미륵불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미륵암석불입상은 고려 시대 양식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간략화 된 옷주름, 대좌의 연꽃무늬 표현 등은 조선 시대 양식을 지니고 있어 제작 시기를 조선 전기로 추정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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