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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058
한자 尺門里山城
영어음역 Cheokmunrisanseongji
영어의미역 Fortress Site in Cheokmun-ri
이칭/별칭 척문리산성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244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이상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1년 4월 1일연표보기 - 척문리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52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척문리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재지정
성격 석성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삼국시대[백제]
지정면적 37,011㎡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244 지도보기
소유자 국유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기념물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에 있는 백제 시대의 석성.

[위치]

남원시에서 동북방으로 4.5㎞ 지점인 요천강의 동안에 돌출한 이백면 척문리 척동마을 북쪽 해발 160m 내외의 산 정상부와 중복부에 위치한다. 이곳의 바로 남쪽에는 초촌리 고분군이 있고, 여원치로 가는 도로와 요천을 거슬러 장수 방면으로 가는 도로가 나눠지는 분기점에 위치한다.

요천 북안은 전주에서 남원에 이르는 도로가 연결되는 지점이어서 이곳은 고대 교통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백제 무왕아막성(阿幕城)운봉 지방을 거쳐 함양을 공략하는데 전방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현황]

척문리산성여원치의 남북으로 뻗은 산맥에서 서향하는 지맥의 말단 부분으로 남서향의 수구를 가진 골짜기를 자연 능선에 따라 감은 포곡식 석성이다. 산성은 흙과 판상할석을 이용하여 내탁법으로 축조하였고, 수구면 좌우의 능선을 따라 토단을 두르고 있으며, 바깥 면에는 석축을 하였다.

석축은 많이 붕괴되었으나 남은 부분은 그 자리에 퇴적되어 있다. 성내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중앙의 저지대는 개간되었으며, 중앙에 우물지가 있다. 또한 성내에는 고려 때까지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의 둘레는 567m, 동서길이 182m, 남북은 120m 정도이다. 수구는 길이 21m, 높이 8m 정도의 토단을 쌓고 석축을 하였다. 성벽을 따라 회랑도를 설치하고 안쪽에 토루를 쌓은 이중성이다.

문지는 북·서·남쪽의 3개소에서 확인되고 있다. 북변의 요천변을 면한 곳은 급경사를 이루며, 높이 9m에 이르는 성벽을 쌓았다. 요천 상류의 태평리 산성과 동쪽 장교리 산성과 연결되어 백제와 신라의 국경이 맞붙은 중요한 지역으로, 두 나라간의 격전이 치열했던 산성으로 추정된다.

채집된 유물은 토기편과 기와편이 있다. 토기편은 세발토기·뚜껑접시·외반구호·아가리큰항아리 등이 있고, 문양은 대부분 두드림무늬의 백제계 토기의 특징을 보여준다. 기와는 많은 출토량을 보이고 있으며, 삿무늬를 시문한 백제 시대의 기와편이 주류를 이룬다. 1981년 4월 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52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전라북도 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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