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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0957
한자 張-氵-奭-
영어음역 Jang Seok
이칭/별칭 호이,독락와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정성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전라북도 남원시
성별
생년 1687년연표보기
몰년 1764년연표보기
본관 흥성
대표관직 현감|동지중추부사

[정의]

조선 중기 전라북도 남원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흥성(興城), 자는 호이(浩而), 호는 낙와(樂窩) 또는 독락와(獨樂窩)이다. 참판에 증직(贈職)된 장우익(張宇翼)의 아들이다.

[활동사항]

장석은 문학에 뜻이 있었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고모부인 통제사 이석관(李碩寬)으로부터 무술을 익혔다. 1714년(숙종 40)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이 일어났을 때에 궁성을 호위하여 이등공신에 녹훈(錄勳)되었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의 가자(加資)가 내려졌다.

1730년 송내성(宋來成)의 무고에 휘말려 유배되었다가 1732년 풀려났다. 1736년 함흥부원군 어유구(魚宥龜)가 훈련도감에 있으면서 초관(哨官)으로 추천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말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공북단을 짓고, ‘공북단’ 세 글자를 바위 아래에 새겨, 명절이나 임금의 생신날이 돌아오면 그 곳에서 배례를 하였다.

[저술 및 작품]

「군은가(君恩歌)」를 지어 충군의 정을 표시하였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7.10.10 호 추가 호는 독락와(獨樂窩)이다. -> 호는 낙와(樂窩) 또는 독락와(獨樂窩)이다.
이용자 의견
정** 개설
{호는 독락와(獨樂窩)이다.}를 [호는 낙와(樂窩)이다.]로 수정하여 주십시오.

頤齋遺藁卷之十七 / 行狀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樂窩張公行狀 丙申 a246_385a

[DCI]ITKC_MO_0557A_0180_010_0070_2006_A246_XML DCI복사 URL복사
를 참조 하세요.
  • 답변
  •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호에 낙와(樂窩)를 추가하고 이호(異號)로 독락와(獨樂窩)를 유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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