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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0589
한자 三韓時代
영어음역 Samhan sidae
영어의미역 Three Han Period
이칭/별칭 열국시대,고조선시대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시대 고대/초기 국가 시대
집필자 박노석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에서의 최초의 국가가 수립되었다가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으로 정립하면서부터 삼국이 형성되기 이전까지의 시기.

[개설]

한반도 남부에 최초의 국가가 언제 수립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청동기가 시작된 것이 기원전 15세기 이전이므로 이때부터 국가가 형성되어 발전하다가 삼한으로 재편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신라(기원전 57), 고구려(기원전 37), 백제(기원전 18)가 건국되면서 본격적인 삼국시대가 시작된다.

그러나 남원 지역이 백제, 혹은 신라의 영역이 된 것은 삼국시대 후기이기 때문에 남원에는 이때까지 삼한을 형성하고 있던 여러 소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삼한시대는 마한과 변한, 진한으로 나뉘며, 전라도 지역의 서부 평야 지대는 마한, 동부 산악 지대는 변한의 영역이 되었다. 그러므로 남원 도수계에 따라 섬진강 수계는 마한의 영역으로, 남강 수계는 변한의 영역이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한에 대해서 『삼국지(三國志)』의 기록을 인용하여 마한에는 54개국이 있었으며, 변한에는 12개국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에 이들 국가가 계속 존재했던 것은 아니며, 이들 국가들이 한 시점을 기준으로 있었던 것도 아닌 듯하다. 또한 이들 국가들이 현재의 어느 지역에 있었는가도 정확하지 않으므로, 남원에는 삼한시대에 어떤 나라가 있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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