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어현동에 있는 남원의 목공예 관련 업체들이 설립한 협동조합. 남원목기를 만들어온 장인들이 현대화 시설의 공장을 건립하여 생산 능률을 높이고 품질의 고급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92년 4월 남원목공예사업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1994년 1월 목공예단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같은 해 4월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7월 16개 업체가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