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쌍교동에 있는 남원의 도예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남원의 도자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9년 3월 창립하면서 초대 박송미 회장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9월 창립 기념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1999년부터 매년 남원에서 열리는 춘향제와 흥부제에서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12월 회원들의...
전라북도 남원시 쌍교동에 있는 장학 재단. 인성과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엄선·발굴하여 학업을 계속하도록 지원하고 훗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2월 27일 남원탁주합동공사를 운영하던 양병식 사장이 평생 모은 재산 10억원과 시가 6억여 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