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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601345
한자 韓國作家會議 京畿 華城支部
이칭/별칭 화성작가회의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2길 6[반송동 125-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선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19년 7월 11일연표보기 -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0년 12월 - 『화성작가』 창간호 출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1년 1월 -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 출간
최초 설립지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 -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2길 6, 202호
현 소재지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 -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2길 6, 202호 지도보기
성격 문학단체
설립자 김명철

[정의]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한국작가회의 소속 화성 지역 지부.

[개설]

한국작가회의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인단체로서 표현의 자유와 사회의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하여 결성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신을 계승하였다. 문학인들의 권익과 복지, 국제교류를 통한 문학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2개의 지회와 13개의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설립 목적]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는 한국작가회의가 계승한 문학정신을 옹호하며 화성시의 문학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는 2019년 7월 11일 설립되었으며 2021년 현재 2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경기도 화성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들의 권익보호와 작업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고 멘토링, 시 창작 강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민들에게 문학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년에는 화성작가회의의 회원 20명이 시, 시조, 소설, 동화, 비평을 담은 『화성작가』 창간호를 출간하였고, 2021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화성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청소년 소설집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을 출간하였다.

[현황]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는 20여 명의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와 유수의 문학잡지를 통해 등단한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평론가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현재 김명철이 회장, 임서원이 부회장, 휘민이 사무국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작가』 제2호를 출간하기 위해 작업중에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작가회의 경기 화성지부는 문학 불모지로 꼽히는 화성시에서 문학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의 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을 집필하는 등 화성시를 담은 문학활동에도 노력하며, 화성 지역 문학 활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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