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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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일제강점기 경기도 용인시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광선. 아버지는 한말의 의병장 오인수(吳寅秀)이다. 이청천(李靑天)과 함께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제1대대 중대장으로 활약하는 한편, 신흥무관학교 교관을 역임하였다. 서로군정서 별동대장을 거쳐 경비대장으로서 활약하였으며, 청산리대첩 이후 독립군들이 노령으로 이동할 때 조직된 대한독립군단(大韓獨立軍團)의 중대장을 맡아 러시아의 자유시(自由市)로 이동하여 이른바 ‘자유시참변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
저작권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일자 | 2008년 6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