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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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시대 경기도 용인시에서 춘궁기에 곡식을 나누어 주어 마을사람들을 구제한 인물. 비의 앞면에는 “신공태정 출의구휼비(申公泰貞 出義救恤碑)”라 새겼고, 좌우에 사행시를 썼다. 즉 “경신년 춘궁기에 의로움을 나타내어 구휼하니 공의 자비로움과 은혜에 힘입어 한 마을이 편안하였네(庚申春窮 出義救恤 賴公慈惠 一里安堵)”라고 하였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명리 수세마을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다할미디어 |
제작일자 | 2008년 8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