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401125
한자 小白春秋
영어공식명칭 Sobaekchunchu(Journal)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영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태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89년연표보기 - 『소백춘추』 신문 발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2년 - 『소백춘추-1992 연감편』 발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3년 2월 10일연표보기 - 『소백춘추』 신문에서 잡지로 발간
제작|간행처 소백춘추사 - 경상북도 영주시 지천로 147[가흥동 1461-7]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
관련 인물 김경진
창간인 이영선
발행인 이지안
판형 19×26㎝
총호수 통권 251호
URL 소백춘추(http://www.sobacknews.com)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춘추사에서 발행되는 향토 시사월간지.

[개설]

『소백춘추(小白春秋)』는 영주 지역의 시사, 역사, 문화를 담고 있는 월간지이다. 1989년 신문으로 등록하여 발행하다가 1993년 3월부터 잡지 1호를 발간하였다. 2019년 6월까지 251호가 발간되었다.

[창간 경위]

『소백춘추』는 영주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특정 사건이나 현상에 관한 보도·논평·여론·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되었다.

[형태]

『소백춘추』는 19×26㎝ 판형에 총 100쪽 내외 월간 형태로 발행된다.

[구성/내용]

『소백춘추』에는 매월 화제의 인물이나 영주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을 조명하고, 시론과 초대 시,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기사가 수록된다.

[변천과 현황]

『소백춘추』는 1989년 4월 14일 김경진을 발행 겸 편집인으로 경북 라-4858호 월간 제13호[영주시 휴천2동 303-3]로 등록하여 처음에는 신문으로 발행했다. 1991년 11월 5일 제3종 우편물[나급] 인가를 받고, 1992년 3월 20일 『소백춘추-1992 연감편』을 발간하였다. 다음 회인 1993년 2월 10일 잡지로 변경하여 3월에 첫 권을 발행했다.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회장은 이영선, 발행인은 강태구로 변경하여 월간으로 발행했다. 2018년 현재 회장은 이영선, 발행 겸 편집인은 이지안이다.

[의의와 평가]

『소백춘추』는 1989년 신문으로 출발하여 1993년 월간지를 간행한 이래, 영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문제와 현안을 전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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