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
6.25전쟁 기간 중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일어난 양민 학살 사건. 국민보도연맹사건은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8일부터 7월 15일에 영덕경찰서 소속 경찰과 국군 제3사단 23연대 소속 군인이 영덕 지역의 국민보도연맹원과 예비 검속자 270여 명을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소재 어티재, 강구 앞바다, 뫼골[화개리] 등지에서 집단 학살한 사건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 김도현(金燾鉉)[1852~1914]의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명옥(明玉), 호는 벽산(碧山)이며, 도현(道鉉)이란 이름도 사용하였다. 사육신(死六臣)인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5세손이다. 1852년 7월 14일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에서 아버지 김성하(金性河)와 어머니 한양조씨(漢陽趙氏) 사이의 3남 3녀 중 장남...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북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대진1리·대진2리·대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북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대진1리·대진2리·대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에 있는 어항. 대진항(大津港)은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에 있으며,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상대산과 관련해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상대산의 방마」는 임진왜란 때 상대산(上臺山)에 큰 티끌이 올라와 왜적을 쫓을 수 있었다는 기이담(奇異談)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물고기, 조개, 김, 미역을 잡거나 기르는 산업. 동해안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영덕은 풍부한 영양소가 담긴 강구 오십천과 영해의 송천의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지역으로 연근해 어자원이 풍부하였다. 이러한 것은 오늘날과 달리 어로 기술의 미숙과 어업에 종사하는 자체가 대접받지 못한 직업으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어로 작업이 원활하게 이...
-
갯바위 틈에서 낙토를 일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사진2리 시나리마을의 성공적인 어촌 새마을운동 이야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촌계장 김영창씨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치 단합하여 외부 사회로 통하는 도로를 개설하고, 저축운동, 자연산 미역 서식장 조성, 미역과 멍게 양식장 개설, 어장 개설, 어항 정비 등의 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시나리 마을을 살기 좋은 모범 어촌으로 만들...
-
영해 지역에 세거하는 12가문이 거쳐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 이야기.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은 영해 지역에 세거하는 12가문의 입향지이거나 정착 초기에 거쳐간 마을이고, 그 중 8가문의 종가가 터를 잡은 반촌이다. 명망 있는 여러 성씨가 오랜 세월 갈등 없이 한 마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골은 한두 성씨가 집성촌을 이루는 반촌의 일반적인 특성에 비추어 매우...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영해면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성내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법정리는 성내리, 괴시리, 대진리, 사진리, 연평리, 벌영리, 원구리, 묘곡리, 대리로 총 9개의 법정리와 24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마을 32개와 115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신숭겸을 시조로 하고 신득청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평산신씨(平山申氏)는 신숭겸(申崇謙)[?~927]을 시조로 하고 신득청(申得淸)[1332~1392]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창수면 미곡리, 영덕읍 구미리, 영덕읍 화개리, 지품면 속곡리, 남정면 회리, 강구면 소월리, 강구면 금호리 등에 세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