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동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일어난 영해면 3.1독립운동을 시작으로 영덕군 전역에 3.1운동이 확산되었다. 그런 가운데 창수면 3.1독립운동은 3월 19일 일어났다. 창수면 만세운동에 앞서 영양의 이종구(李鍾龜)가 이끄는 오촌동·삼계동 주민, 신리동 및 갈상동 주민들이 영해면 3.1독립운동에 가담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신기동에 이르렀다. 김계규(金季...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박의락(朴義洛)·남효직(南孝直)·남세혁(南世爀)·권상호(權相鎬)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나면서, 영덕군 각 면으로 3.1운동이 확산되었다. 3월 19일 영양(英陽)의 이종구(李鍾龜)도 만세운동 소식을 듣고 만세시위 운동에 가담하기...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시작되면서, 영덕군 전역으로 3.1 운동이 확산되었다. 창수면에서는 3월 19일 만세시위 운동이 일어났다. 창수면 만세운동에 앞서 영양의 이종구(李鍾龜)가 창수면 오촌동·삼계동의 주민 수십 명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외치러 영해로 향하였다. 갈상동과 신리동 주민들도 영해면 3.1독립운동에 가담...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반석(金盤石)[1893~1952]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준(金尙俊)은 1875년경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운은 1891년 12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90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권상호(權相鎬)·박의락(朴義洛)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영해면 만세운동 소식을 들은 창수면의 주민들도 3월 19일 영해면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영해로 향하였다. 그런 가운데 영해로 향하던 창수면 오촌동·삼계동·갈상동·신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출이는 1881년 10월 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맹학근은 1885년 8월 12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현설은 1894년 6월 15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308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현우(李鉉祐)[1894~1925]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에서 태어났다....
-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창수면 3.1독립운동은 1919년 3월 19일 약 200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