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상석(孫尙錫)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이고,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억만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해일(李海日)[1892~1959]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수암동, 출생지는 영덕군 동면 고실동이며,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다. 이명은 이해일(李海逸), 창씨개명한 이름은 고목해일(古木海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