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관음사(觀音寺)는 1932년 6월 17일 김보성(金寶聲)이 창건한 사찰로 일반 가정집과 같은 형태로 남아 있다. 비지정문화재인 ‘영덕 관음사 석조약사여래좌상’과 ‘영덕 관음사 석조보살좌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0년에 간행한 향토지. 『달산면지(達山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달산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1년에 간행한 향토지. 『병곡면지(柄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병곡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녀자들이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 삼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에서 한 올씩 실을 뽑아내야 하는데, 이때 하는 작업이 바로 삼삼기이다. 「삼삼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 3리에 있는 한 사당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아기당 성황당」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3리에 있는 한 사당이 아기당이라고 불리는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날 예주에 부임한 부사들이 원인도 모른 채 계속해서 죽는 일이 있었다. 그중 한 부사가 죽은 여인과 여인의 아기를 위해 사당을 짓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때 지은 사당을 죽은 여인과 여인...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살던 노씨 집 며느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업」은 영덕군 영해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로서, 구렁이로 환생한 시어머니에게 불효를 저지른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구렁이로 환생한 시어머니는 재물을 관장하는 가신(家神)인 업(業)이며, 가신이 된 시어머니가 징그럽다고 잘 모시지 않고 내쫓아버린 며느리 때문에 집안의 재물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에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4년에 간행한 향토지. 『영해면지(寧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영해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울릉도 서면 태하동 마을 동신(洞神)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릉도 동신」은 울릉도 서면 태하동 마을 지명의 유래담으로 울릉도가 영해의 관할 시기에 파생된 설화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2년에 간행한 향토지. 『지품면지(知品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지품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9년에 간행한 향토지. 『창수면지(蒼水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창수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