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세흥(白世興)[1630~1699]은 1675년(숙종 1) 문과에 급제했으며, 강진현감(康津縣監) 등을 지냈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원발(白源發)[1597~1671]은 유고로 「양몽재유고(養蒙齋逸稿)」를 남겼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인국(白仁國)[1530~1613]은 학행으로 천거되어 진잠(鎭岑)·진보(眞寶)·평해(平海)·연일(延日)·김해(金海)의 교수(敎授)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영해(寧海)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단산서원(丹山書院)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학자. 백진흥(白震興)[1632~1701]은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구암유고(寠庵逸稿)』를 남겼다....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방송·신문·출판물 등의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 경상북도 영덕군의 언론 활동이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이후이다. 지면 신문으로 『영덕신문』이 1990년 창간된 이래,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급변하는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주간고향신문』, 『주간영덕』 등 각 언론사들이 지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겸하거나 『영덕봉화뉴스』, 『영덕울진인터넷뉴스』...
조선 후기 영해도호부에 세거한 대흥백씨 가문 인사의 시문을 모아 엮은 유고문집. 『원고세고(元皐世稿)』는 조선 시대 영해도호부 원구리에 세거한 대흥백씨 가문 7인의 작품을 엮은 것이다. 4권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