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유적(일반)/유물산포지/고분/터 명칭 선정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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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 고분 등도 마찬가지이지만 "OOO 떼1' 에서 뒤에 숫자가 붙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떼' 또는 '군(群)'이라는 표현이 애초에 유구 또는 유적 위치가 2곳 이상의 수와 관계가 있어서 그러는데 어떠한 이유로 저렇게 분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① "OOO 떼1' 또는 "OOO 군1', "OOO 유적", "OOO 유물 산포지" 등 분류 기준과 뒤에 숫자가 붙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물산포지 부분에서는 'OO 유물 산포지'라고 해놓고 위치가 2곳 이상이면 'OO 유물 산포지군'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그냥 단순히 'OO 유물 산포지'라고 하면 1곳의 지역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OO 유물 산포지1'과 'OO 유물 산포지2'이라고 하면 'OO 유물 산포지군'라고 통합하면 되는 것이지 왜 굳이 1과 2... 순으로 분류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유형-유적-터 순으로 나눈 것을 봤는데 'OO 유적', 'OO 봉수 터', 'OO 도요지', 'OO 산성' 등이 있습니다. '터'의 기준이 무엇이나요? 유적(일반)에 있는 'OO 유적', 유물 산포지, 'OO 주거지'에 있는 'OO 유물 산포지' 모두가 엄연히 따지면 모두 '터'로 분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② 유형-유적-유적(일반)/터/유물 산포지 등 각 분류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