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10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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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鶴芳 |
영어음역 | Gim Hakbang |
이칭/별칭 | 은담(殷膽),의암(毅庵) |
분야 |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영하 |
출생 시기/일시 | 1764년 - 김학방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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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822년 - 김학방 졸 |
추모 시기/일시 | 1889년 - 명정받음 |
출생지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
묘소|단소 | 묘소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
성격 | 효자 |
성별 | 남 |
본관 | 경주 |
[정의]
조선 후기 서산 출신의 효자.
[가계]
본관은 경주. 자는 은담(殷膽), 호는 의암(毅庵)이다.
[활동 사항]
김학방(金鶴芳)[1764~1822]은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일찍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효성 또한 지극하여 아버지가 병들어 눕자 밤낮으로 시중 들기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병세를 알기 위해 변을 맛보기도 하였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뒤에는 여막을 지어 6년 간 시묘살이를 하였다.
[묘소]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묘소가 있다.
[상훈과 추모]
서산의 유림이 김학방의 효행을 알려 1889년(고종 26) 효자 명정(銘旌)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