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행정동인 도촌동은 법정동인 도촌동, 여수동, 갈현동을 관할하고 있다. 과거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농촌지역이었으나 도촌 지구와 여수 지구 택지개발 사업, 2009년 성남시청사의 여수동 확장 이전 등으로 성남시의 중심 지역으로 변화하였다....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관할에 있는 옛 지명. 동쪽은 광주시 광남동과, 서쪽과 남쪽은 같은 중원구 하대원동 관할 법정동인 여수동과 분당구 야탑동, 북쪽은 하대원동 관할 법정동인 갈현동과 각각 접하고 있다. 총 3.0㎢의 면적으로 중말(中村)과 그 남쪽에 응달말, 북쪽에 섬말[도촌(島村)]의 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
본래 경기도 광주군(廣州郡)에 속했던 행정지명. 돌마면은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에 편입된 성남시의 옛 행정구역이다.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던 지방행정 구역으로 『여지도서』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는 2개 동리로 구성되어 있었고, 1907년에 세촌면, 낙생면과 함께 근대적 행정 단위로 설치되었다....
-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행정구역. 분당구는 수정구, 중원구와 함께 성남시 3개 구 중 하나로, 지리적으로는 서울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25㎞, 강남에서 약 10㎞ 떨어진 곳에 있다. 분당구는 새로 계획된 도시형 정주 공간으로, 분당신도시 개발 이전까지 이곳은 구 「건축법」 제40조의 ‘건축 허가 제한’에 따라 이른바 ‘성남시 남단 녹지’로 불리던 건축행위 제한지역이었다. 정부의 주...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분당구의 행정 및 민원을 관할하는 행정기관. 분당구청은 분당구의 18개 법정동과 20개 행정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총무과·시민과·세무1과·세무2과·주민생활지원과·경제교통과·환경위생과·건설과·도로관리과·녹지공원과·건축과·도시미관과 등 12개과 51팀으로 구성되어 분당 구민에게 행정 및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중원구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지명. 조선시대에 오늘날 성남시의 근간을 이루는 광주군 세촌면·낙생면·대왕면과 함께 광주군 돌마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현재 상동리는 성남시 분당구 북동부 및 중원구 남부에 해당하며, 하동리는 분당구 남동부 일대에 해당된다....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있었던 지명. 섬말[도촌(島村)]은 자연취락으로 행정적인 측면에서 이름 붙여진 도촌리와는 그 지역적 범위가 다르다. 즉, 도촌리는 섬말, 응달말, 중말을 합친 행정 지명이고 도촌[섬말]은 도촌리의 한 부분인 자연취락 단위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도촌리라는 명칭 자체는 도촌의 이름을 따서 행정지명화 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