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개신 교회. 1970년 최동길 외 6명이 김원광의 집에서 첫 예배 후 남양동에 부지를 마련하여 현재 모습으로 변화했다. 1979년 이진호 목사가 부임한 후 2018년 현재 2012년에 부임한 김영삼 제5대 목사가 시무를 보고 있다. ‘하나님께 웃음 주고 사람에게 기쁨 주는 시온성교회’라는 교회의 비전에서 읽을 수 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