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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자활센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601382
한자 南原自活支援-
영어공식명칭 Namwon Better-Living Resource Center
이칭/별칭 남원자활지원센터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교룡로58-55 전북빌딩 4층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경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회단체
설립연도/일시 2000년 10월 24일연표보기
전화 063-632-4787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연산리에 있는 자활 지원 기관.

[설립목적]

남원 지역의 조건부 수급권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 직업 훈련, 창업 지원 등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활 공동체를 조직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0년 8월 24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한 보건복지부 지정 제61호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2000년 10월 24일 남원지역자활센터를 개소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첫째, 자활 근로 사업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육성을 위하여 유기 축산 사업, 음식물 재활용 사업, 방문 세차 사업, 유기농 밥상 만나 사업, 엄마 약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둘째, 자활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자활 근로 사업을 기초로 구성된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 단체로는 흙살림새벽공동체, 새벽건축공동체, 새벽자원재활용공동체, 유기농이삭공동체, 아가마지공동체 등이 있다.

셋째, 기금 사업으로 장애아동의 통합 교육을 위한 교육 지원과 독거 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세대를 위한 재가복지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넷째, 바우처 사업으로 중증장애인과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다섯째,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짚공예 시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2년 10월 11일 새벽채소공동체가 자활공동체 인정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 6월 30일 흙살림새벽공동체가 자활공동체 인정2호로 지정되었고, 2005년 4월 22일 새벽건축공동체가 자활공동체 인정3호로 지정되었다.

2004년부터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이 크고 근로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차상위 계층에 대한 자활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2005년 12월 ‘2005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2006년 1월 2일 자활근로 6개 사업과 가사 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 위탁을 맡은데 이어 4월 새벽자원재활용공동체가 자활공동체 인정4호로 지정되었다.

[현황]

2007년 2월 23일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 사업 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3월 14일 유기농이삭공동체가 자활공동체 인정5호로 지정되었으며, 3월 21일 노인돌보미 바우스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인원으로는 관장 1명, 실장 1명, 실무자 4명 등 총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참고문헌]
  • 남원시(http://www.namwon.go.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3.05.17 지역현행화 반영 남원지역자활센터의 주소가 전라북도 남원시 교룡로58-55 전북빌딩 4층으로 바뀜
이용자 의견
은** 자활프로그램으로 어떤게 있는지 참여할려면 어케해야하는지 좀더 자세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서울시에서 하는 희망플러스 희망 꿈나래 통장은 참 좋은거 같은데 왜 지역에서는 안하는 건지...?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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