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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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寶節石材團地 |
영어음역 | Bojeol Seokjae Danji |
영어의미역 | Bojeol Stonework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재익 |
성격 | 석재 가공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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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85,000㎡ |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에 있는 석재 가공 단지.
[개설]
석재는 건축·토목 및 기타 제작에 사용되는 돌로, 구조용으로보다는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외관이 장중·미려하고 마모·풍화에 강하며 최근 가공 기계의 발달에 따라 점차 그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남원 지역의 석재업체는 영세성으로 인해 자생력이 부족하고 소규모 업체의 난립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공 및 쇄석(碎石)에 따른 소음, 분진 등의 공해와 세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탁수에 의한 재해 등으로 과수와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기도 한다. 또한 하천으로 유입되는 석분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건립경위]
석재 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남원 지역 석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1995년 말 석재 가공 업체를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할 수 있는 보절석재단지를 조성하였으며 1996년 1월 8개 업체가 입주하였다.
[현황]
보절석재단지는 면적 85천㎡ 규모에 사업비 8,864백만 원이 투자되었다. 2007년 현재 운영 중인 석재업체로는 삼영석건, 삼성석물, (유)동남석재, 성민석재 등 4개 업체이며 총 종업원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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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보절석재단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