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남 초상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6P3065
설명문 김개남(1853-1895, 철종 4-고종 32)은 동학의 태인(전북 정읍) 대접주로서 전봉준 다음 가는 남접의 실력자였다. 동학농민운동 초기인 1894년(고종 31), 태인의 두령인 김낙삼(金洛三)과 김문행(金文行) 등 1, 300여 명을 거느리고 남원을 점거하여 전라좌도를 통할하며 전봉준을 능가하는 위세를 떨쳤다.
소재지 전라북도 남원시
제공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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