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6P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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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남원시 삼동 굿 놀이는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의 삼동 굿 놀이 보존위원회에서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에 행하는 민속놀이이다. 지네가 닭을 해친다는 설화에서 일 년에 한 번 음력 7월 15일 백중에 삼성(양촌마을·음촌마을·개신마을)의 세 동자를 앞세우고 입신양명 및마을의 무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이다. 삼동마을 기세배, 당산제, 우물굿, 삼동서기, 지네밟기, 합굿(마당밟기) 등으로 진행되며, 「지네밟기 노래」를 부른다. 1982년 전국민속 |
소재지 | 전라북도 남원시 |
제공자 | 박찬용 |
제공일자 | 2007.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