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있는 산림연구기관. 식물자원의 보호, 임업기술정보 제공, 산림재해 예방, 산림생물자원 연구 등 경상남도의 산림연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2년 3월 1일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에 사방사업소로 발족하였다. 1932년 7월 5일에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 도유림사업소를 설치하였고, 1939년 8월 26일에는 경상남도...
-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있는 수목원. 아름다운 꽃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생태 종합학습교육장으로서 테마별 학습은 물론, 가족 단위의 건전한 휴식명소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약 22만 5천여 평(부지 1,003,640㎡)의 면적에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자생종과 외국에서 도입한 수종(樹種) 중 보존가치가 있는 식물 3,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
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 신촌마을에서 전승되는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있는 선돌에 관한 설화.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8-4의 채록 자료는 1980년 8월 7일에 조사자 정상박, 성재옥, 김현수가 경상남도 진양군 일반성면 창촌리 신촌마을에서 채록하였다. 제보자 손영권은 56세의 남성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들 가운데에는 암수 짝을 지은 큰 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