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삼화크리스탈에서 생산하는 특산품. 1980년 대진유리를 창업한 뒤 1988년 삼화크리스탈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예전엔 100명이 넘는 직원과 함께 유리를 만드는 가마까지 갖춘 대규모 공장을 운영했으나 플라스틱 제품에 밀려 산업 제품 생산으로 사업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의 규모를 대폭 줄였다. 지금은 4명의 직원과 함께 수공예 작품을 만들며 실속 있게 경영...